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직장 내 괴롭힘' 감사에 착수했다.
못됐다 정말...
다른 병원에서도 괴롭힘 있었다는 직원들 증언 나오는 중.
헐.........
"똥 치울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
정부의 요란한 복지 사각지대 대책의 허점.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건 인정한 이찬종 측.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했다.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을 포착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미순 씨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직장 내 갑질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
지금 누가 '관행' 소리를 내었는가?
회식 강요는 명백한 직장 갑질입니다.
정의당에서 갑질이라니요?
자발적 퇴사 아닌 권고사직이 대부분.
모든 '고용창출 우수기업'이 근로감독을 면제받는 것도 아니다.
“복싱을 배운다”고 했더니 ‘구청 근처에서 초과근무 찍고 해야지’라는 동료도 있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